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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한화시스템펠로십 산학 장학생 2명 선발

경상국립대학교 위성시스템핵심기술연구센터가 '한화시스템펠로십(취업연계)' 산학지원 장학생을 두 명 선발했다. 사진/경상국립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우주교육센터(SEC)인 위성시스템핵심기술연구센터(이하 위성기술연구센터)는 우주분야의 전문지식을 가진 고급인력을 공급하는 '한화시스템펠로십(취업연계)' 산학지원 장학생을 두 명 선발했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지난 7월 14일 경상국립대(GNU)와 한화시스템 사이의 산학협력 협약에 따른 것이다. 위성기술연구센터의 지원을 받는 대학원생 가운데 기계항공공학부 석사과정 강영훈 씨와 배경훈 씨가 장학생으로 뽑혔다.

 

장학생에게는 인건비, 해외 학술활동 참가 지원을 포함한 연구활동비, 기타 연구활동에 필요한 장비·소프트웨어·비품 구입비 등을 지원한다.

 

장학생은 졸업할 때까지 졸업 요건 만족과 센터의 우주교육트랙과정 이수 및 일정 수준 이상의 학술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기업이 요구하는 어학성적(오픽 IM2 이상)과 졸업학점(3.7/4.5 이상) 및 SCI급 공동저자 이상 투고 등의 학술활동 실적도 쌓아야 한다.

 

위성기술연구센터는 매년 2명을 한화시스템펠로십 산학장학생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장학생들의 연구를 지원하고 산학연 연계를 통해 실무형 인재로 양성한다. 한화시스템은 5년간 모두 5억 원을 위성기술연구센터에 지원하고, 졸업과 동시에 입사를 보장한다.

 

경상국립대 미래우주교육센터 박재현 센터장은 "한화시스템펠로십은 현재 만성적인 부족에 시달리는 국내 우주분야 실무형 고급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여 산업계에 공급하는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장학생 강영훈 씨는 "우주분야를 연구하고 싶었는데 한화시스템펠로십 인턴에 선발되어 관련 연구를 수행할 수 있게 되어 기대된다"며 "주변에서도 축하해주고 좋아해 주신 만큼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관련 지식을 많이 쌓아 회사에서 뵐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배경훈 씨는 "먼저 한화시스템펠로십이라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준 미래우주교육센터에 감사드리며, 석사과정 동안 열심히 공부하여 우주 및 위성 분야의 역량을 키워 한화시스템의 맞춤형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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