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정비창은 지난 14일 오후 4시 실내체육관에서 정비창ㆍ함정직원이 함께하는 '해양경찰정비창 열린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타지에서 장기간 함정수리로 심신이 지친 수리경비함정직원을 위로하고 음악으로 모두가 하나되는 어울림의 장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했다.
열린음악회는 정비창 직원으로 구성된 JBC밴드의 공연을 시작으로 직원 노래자랑까지 약 120분간 공연을 진행했다.
해양경찰정비창 JBC밴드는 2001년에 정비창 직원 16명으로 구성된 직장 동호회 밴드로 그간 사하구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지역 내 노인ㆍ아동시설 등을 방문하여 무료로 공연을 해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정비창 열린음악회는 정비창 및 수리함정 직원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연자들의 수준 높은 연주와 공연으로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정비창장은 "모두가 열린음악회를 통해 힘들었던 올 한 해를 마무리하고, 힘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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