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군수 서태원)과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14일 가평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법률구조공단,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소비자원 등에 소속된 각 분야 전문 조사관들을 파견해 민원을 직접 접수·상담하고 현장에서 이해충돌 당사자의 중재를 유도하는 등의 민원 상담 제도이다.
이날 진행한 민원 상담은 교통도로, 산업농림환경, 재정세무, 도시수자원 등 행정 전반적인 분야에 대해 조사관이 상담장에서 신청인(민원인)에게 안내하거나 피신청인(해당기관)간 합의서를 작성하는 등 15건의 현장 민원과 추가 검토가 필요한 5건의 민원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고충 민원으로 별도 접수해 총 20건의 민원상담이 이뤄졌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에 방문한 주민들의 고충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고충민원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가평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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