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13일 단지별 입주기업 대표 6명과 '입주기업 대표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부산테크노파크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토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입주기업 대표가 참여해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과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부산테크노파크는 현재 우수한 기술혁신기업 및 주력산업기업 집중육성을 위해 창업후보육(Post-BI)사업을 수행 중이며, 5개단지(지사·엄궁·미음·일광·영도) 22개동 3만 6584㎡에 창업보육실을 조성해 150여 개 입주기업과 관련 기관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임대료 감면을 6차 추가 연장 조치하여 경제위기 등으로 침체되어 있는 입주기업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노후시설 개보수, 각종 사업 및 금융 연계 등을 통한 다양한 입주기업 성장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그 결과 현재 95% 이상의 입주율을 기록했다.
또 입주기업과 임직원의 근접 문화예술활동 기회 확대와 창의적 근무 환경 제공을 위해 지난해 12월 디오티미술관 '부산TP, 예술과 만나다' 기획 전시와 올 해 10월 야외 음악회 '가을밤의 꿈'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부산테크노파크에 입주한 기업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입주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발굴하고 실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입주기업과 상시적 소통 기회를 마련해 애로사항을 적시에 해소하고, 입주기업의 성장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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