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오는 17일 개최되는 제17회 부산불꽃축제에 대비해 동해선 광역전철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
축제 개최 전 역사 내 승강설비 등 시설물을 집중 점검하고, 이례사항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 비상연락망을 재정비하는 등 지속적인 안전관리에 나섰다.
많은 인파가 예상되는 행사 당일에는 열차운행 모니터링을 위한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추가 인력이 배치될 계획이다.
오는 17일 동해선 광역전철은 주말 시간표에 따라 운행되며, 벡스코역 기준 마지막 열차는 부전방면 오후 11시 56분, 태화강방면 11시 15분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선제적인 안전수송 대책 수립으로 축제기간 철도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축제가 끝나는 시간대(오후 8시 30분~9시 30분 사이) 벡스코역 밀집우려가 있으니 분산 이용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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