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가족친화 우수기관' 심사에서 재인증을 획득하여 2025년까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 인증제도는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조성 등 일 가정 양립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관련 법령 준수 여부에서부터 현장검증, 관리자의 인터뷰까지 엄격한 심사과정이다.
영암군은 지난 2014년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처음 선정됐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어린 자녀를 둔 직원들뿐만 아니라 노부모를 부양하는 직원, 여가생활을 즐기고자 하는 미혼 직원 등 직원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해 일과 가정생활이 양립하는 건전한 직장문화,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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