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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지원받은 한국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한국자동차경주협회 선정 '올해의 레이싱팀' 수상

지난 12월 15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KARA 프라이즈 기빙 2022' 행사에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삼성화재 6000 클래스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십을 차지한 김종겸 선수(왼쪽 첫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자사가 후원하는 '한국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팀이 지난 15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KARA 프라이즈 기빙 2022' 행사에서 올해의 레이싱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KARA 프라이즈 기빙 행사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가 매년 개최하는 자동차 경주 부문 최고 권위 시상식이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현대N페스티벌 등 각 공인대회 시상과 더불어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드라이버, 팀, 오피셜 등 부문별 대상을 수여하는 자리다.

 

한국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올 한 해 국내 최상위 레이스 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삼성화재 6000 클래스에서 '드라이버 챔피언십', '팀 챔피언십', 그리고 올해 신설된 '타이어 챔피언십' 등 전 부문을 석권하는 전례 없는 업적을 달성했다.

 

그 결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시즌 종합 1위를 기록해 최근 6년간 펼쳐진 대회에서 총 5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레이싱팀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와 함께 한국타이어는 삼성화재 6000 클래스 초대 '타이어 챔피언'에 등극했다. 타이어 챔피언십은 타이어 제조사 3사가 각각 지정한 5대의 차량이 각 라운드에서 획득한 포인트를 합산해 최종 라운드까지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제조사에 챔피언 타이틀을 수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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