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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이화의료원, 제7차 이화메디테크포럼 개최..미래전략 논의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과 김은미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왼쪽 다섯, 여섯번째) 등이 지난 14일 이화여자대학교 ECC극장에서 '제7차 이화메디테크포럼'을 개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이화여자대학교 창업보육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14일 이화여자대학교 ECC극장에서 '제7차 이화메디테크포럼'을 개최했다.

 

온라인 라이브와 병행해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는 ▲국가대형연구비 전망 ▲의료기술사업화 동향 ▲교원창업현황 등 의대와 공대 간 연구력 향상 및 교원창업을 위한 미래전략을 논의했다.

 

그동안 이화의료원은 '감염병특화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 과 '바이오 코어(BioCore) 시설(Facility) 사업' 등 국가연구개발 사업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그동안 이화의료원이 진행한 이들 사업의 성과와 노하우가 공유됐다.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연구개발 결과를 의료현장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이화의료원은 연구개발(R&D)부터 제품개발과 진료에 이르는 선순환 체계를 확립해 의료서비스 고도화와 의료 질 향상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