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재해 구호활동 협력 및 안전취약계층 지원사업 상호 협력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지난 12월 16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희망브리지 (사)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와 '재난·재해 예방 및 구호활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재난·재해 발생 시 이재민 구호활동 ▲재난안전취약계층 대상 예방 및 구호사업 ▲재난·재해와 관련된 교육 및 연구사업 등 재난·재해로부터 안심하고 살 권리 구현을 위해 우선적으로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희망브리지 (사)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59년 태풍 '사라'피해돕기 모금운동을 위해 설립되어, 재해구호법 개정을 통해 국내 유일한 자연피해 구호금을 지원하는 법정 구호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우리사회에 나눔문화를 뿌리내리고 있는 희망브리지와의 업무협약이 구미시민에게 쌀쌀한 연말 따뜻한 선물이자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며, 희망브리지에 대한 관심과 긍정적 인식 확대의 계기 되길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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