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신안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배후마을 생활지원 서비스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안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와 산청지역자활센터의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거점(면소재지)에서 떨어져 있는 배후(외각) 지역 마을에 대한 생활지원 서비스가 진행된다.
특히 신안면 중심지까지 교통 접근성이 낮은 배후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통해 배후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뒀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신안면 배후마을을 3구역으로 나눠 총 43개 마을 538명을 대상으로 1개월간 주1회씩 총 6회에 걸쳐 마을회관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은 반찬배달 서비스, 빨래 수거 및 배달 서비스, 문화강좌 전달 서비스 등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신안면 소재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배후마을 독거노인, 65세 이상 고령자 등 힘드신 분들께 반찬을 전달할 수 있어 뿌듯한 마음이 크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변화 행복한 산청'을 만들기 위한 농촌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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