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지난 16일 경남도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 경상남도 Best 친절공무원 콘테스트에 참가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공무원들의 친절과 관련한 경험과 사례들을 공유하여 공직사회 전반의 친절분위기 확산을 위해 개최한 이번 콘테스트는 경남도내 13개 시·군·구 총13개 팀이 참가하였으며, 우리시는 미래혁신추진단 하용구 미래정책팀장이 "나의 친구 친절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하용구 미래정책팀장은 1993년 통영군 욕지면에 첫 발령을 받은 이후 지금까지 공직생활을 이어오면서 실천했던 수많은 친절사례들과 그 속에서 깨닫게 된 친절의 진정한 의미, 친절실천의 방법 등을 발표하였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후배 공무원들에게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심어린 조언을 건네며 대회 참가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하용구 팀장은 "경상남도 Best 친절공무원 콘테스트 참가라는 오랜 꿈을 이뤘다"며 "오늘이 나의 남은 인생에서 가장 푸르른 날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실환 민원지적과장은 "민선8기 천영기 시장님이 항상 강조해왔던 '친절한 공무원'을 주제로 한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이라는 큰 상을 받아 통영시를 빛내고 돌아가게 되어 한없이 기쁘다"며 "이번 발표 사례가 앞으로 많은 통영시 후배공무원들의 귀감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 대회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경상남도지사상과 10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지며, 향후 통영시 친절공무원 표창 대상자 선정 시 가점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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