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서울시, 유망 뷰티 기업 7곳 발굴해 해외 판로 개척 지원

서울뷰티위크 중 서울뷰티파이터 부스 운영 모습./ 서울시

서울시는 '서울뷰티파이터'를 통해 잠재력을 가진 유망 뷰티 기업 7곳을 발굴해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뷰티파이터는 우수한 상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마케팅 전략이 부족해 판로 확장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창업단계 뷰티 중소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가 지난 6개월간 진행한 마케팅 지원 사업이다.

 

시는 서울뷰티파이터 사업을 추진해 비건·천연향료를 원료로 사용하고 화학성분을 최소화해 유해성분을 줄인 화장품 등을 개발·생산하는 기업 7곳(▲에리제론 ▲미스드래곤 ▲빌라에르바티움 ▲오하다 ▲시크홀릭 ▲레미유 ▲심플리스틱스킨케어)을 지원 대상으로 선발했다.

 

시는 이들 기업의 해외 뷰티 박람회 진출을 돕고, 브랜드 마케팅에 서울의 이미지와 K-콘텐츠를 연계한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