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더클래스 효성, 혜광학교에 구연동화 들려주는 '마음의 메아리'…'벤츠 올투게더' 일환

더클래스 효성 임직원들이 인천 혜광학교에서 '마음의 메아리' 구연동화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더클래스 효성이 장애 아이들에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더클래스 효성은 16일 인천 혜광학교에서 '마음의 메아리' 구연동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된지 2년만에 재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메르세데스-벤츠 올 투게더'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됐다. 임직원이 혜광학교 학생들에게 ▲신기한 독 ▲난 오줌 안 쌌어 ▲끝까지 들어줘 ▲시장이 생겨난 이야기 등 4개의 동화를 들려주며 꿈과 용기,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클래스 효성 임직원들은 실감 나는 동화 구연을 위해 행사를 앞두고 전문 성우로부터 사전교육을 받는 등 봉사활동을 위한 준비에 열정을 쏟았다. 구연동화 봉사활동과 더불어 선물도 증정했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바쁜 업무 시간 와중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 연습에 참여해준 덕분에 연말연시를 맞아 아이들과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믿음과 신뢰에 보답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