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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여성가족부 장관상

사진/영산대학교

영산대학교가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우수사례 선정 결과 지난 16일 최우수상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영산대는 이 사업의 16개 운영기관 대학 가운데 우수프로그램 부문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영산대 글로벌학부에 재학 중인 일본인 유학생 야스자카 아오이 학생은 우수활동수기 부문에서 최우수상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는 겹경사를 맞았다.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은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 청소년의 상호 문화 이해, 우호 증진, 글로벌 리더십 향상을 위해 다양한 형태로 진행됐다.

 

올해 5월 이 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된 영산대는 국제협력팀을 중심으로 호텔관광대학 조리예술학부, 글로벌학부, 한국어교육센터 등이 힘을 모았다.

 

영산대는 10월까지 약 5개월간 8차례에 걸쳐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 청소년의 교류를 지원했다. 여기에는 6개국 3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학생 30여명이 참가했다.

 

대외협력단 함정오 단장은 "주관 부서와 많은 관련 학과가 힘을 모아 국내외 학생의 교류를 지원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이번 사업의 훌륭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다양한 정부지원사업도 좋은 결과를 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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