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우수기관' 재인증 획득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재인증 심사는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활용률, 가족 친화 직장문화조성,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가족친화제도 실행 실적 등을 주요 심사기준으로 평가해 시는 ▲유연근무제 ▲남성육아휴직 활용 ▲가족사랑의 날 운영 ▲직장어린이집 운영 ▲직원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직원 종합건강검진 지원 ▲가족돌봄 휴가 운영 ▲가족친화 직장교육 실시 등 다양한 가족친화제도 운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청은 구리시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시의 가족친화 재인증은 관내 여러 기업과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상징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가족친화 재인증을 통해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추진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이 되도록 만들 것이며, 시가 가족친화 우수기관을 넘어서 가족친화 우수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가족친화인증제도는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녀 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등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로 서류심사, 직원 만족도 설문조사, 기관 현장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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