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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부경본부, 역사 내 매장 화재예방 집중점검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가 다원사업장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사진/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

한국철도(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지난 11월 21일부터 12월 2일까지 구내영업장 및 임대개소, 주차장 등을 대상으로 동절기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원사업장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부산·울산·경남지역 철도시설 내 200개 다원사업장을 대상으로 ▲소방·전기 ▲위생·서비스 ▲고객 편의 분야로 나눠 점검하였으며, 세분화된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현장 개선 사항을 발굴했다.

 

특히 겨울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과 관련하여 소화기 관리 및 비치 상태와 콘센트·분전함 과부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였으며 위험 요소 발견 시 현장에서 즉시 조치를 진행하였다.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 담당자는 "겨울철은 건조한 날씨의 영향으로 역사 내 매장 등에 화재 위험이 높다"며 "꾸준한 점검을 통해 화재예방 및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