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지난 19일 기장 관내 복지 사각지대를 집중 발굴하여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취약계층 30가구 대상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산하 복지시설(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기장종합사회복지관·기장군가족센터) 연계를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여 기장지역 내 ▲다문화 한부모 저소득 가정 ▲장애인 저소득 가정 ▲조손가정 ▲미혼모가정 ▲환아가정 등 위기가정 총 30가구를 지원했다.
특히 이번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활동은 공단의 대외활동 및 수상을 통해 받은 시상금과 각종 대외 지원금을 재원으로 활용하여 식료품(쌀·라면) 및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여 총 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취약계층에 직접 전달하였다.
공단 박승하 이사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분들께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조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3년 연속 행정안전부 경영평가 우수기관으로서, '2021년 국가품질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2022년 대한민국 안전대상', '2022년 부산고용대상(최우수상)을 수상하고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내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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