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는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 800세대에 겨울담요를 지원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사는 이번사업을 통해 다대3·4·5지구 영구임대아파트 등 총 9개 지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고령자, 독거세대, 장애인 등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800세대를 대상으로 월동용품을 지원한다.
본 사업은 'BMC행복나눔사업'의 일환으로, 겨울을 맞은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에게 따뜻한 온기와 함께 주민이 실질적으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감성적 주거복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2023년 계묘년 새해를 앞두고 입주민분들이 더욱 희망찬 미래를 맞이하길 바란다"면서 "공사가 준비한 작은 연말 선물과 함께 이번 겨울도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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