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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공자원 개방 공유서비스 평가 '최우수'

전기차 공유서비스 '나누카'. 사진/경상남도

경상남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공공자원 개방 공유서비스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시·도, 시,군,구 등 4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의 개방자원 확대·홍보실적, 주민서비스 개선노력, 이용자 서비스 만족도 등의 심사를 거쳐 결정되었다. 특히, 경남도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최우수 2개 시도(경남도, 광주광역시)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남도는 도지사관사와 경남도민의 집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여 도민을 위한 공간으로 개방하였고, 공무원과 도민이 공유하는 경상남도 전기차 공유서비스 '나누카'를 운영하여 업무시간에는 공무원의 관용차로, 업무시간 외는 도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전기차 공유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공공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했다.

 

또 도 청사 내 임대가 만료된 카페를 노인·청년·장애인이 함께하는 상생일자리 나눔카페 '카페우리'를 운영하여 시니어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직원 및 도를 방문하는 민원인 등 '우리'가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상원 경남도 행정혁신과장은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는 도민편의와 공공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서비스로 앞으로도 도민이 공공자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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