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단체총연합회(이하 연합회) 금강공원 내 해양자연사박물관의 영도 국립해양박물관 이전, 통합과 관련해 20일 부산시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연합회는 지난 15일 금강공원 내 해양자연사박물관의 영도 국립해양박물관 이전, 통합 추진과 현 위치를 금정산과 동래온천의 역사자연사박물관으로 사용하는 것을 촉구하는 공문을 시에 보낸 바 있다.
연합회 측은 이날 간담회에서 "금강공원 내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영도 국립해양박물관으로 이전 또는 통합해 세계 최대 해양박물관으로 개장하는 게 해양도시 부산의 위상을 살리고, 미래 지향적인 대안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이어 "또 현위치는 금정산과 동래온천의 역사자연사박물관으로 사용하는 게 현실적으로 타당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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