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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선정…용인중앙시장 방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힘을 모은 상인회 관계자와 상인들을 격려하고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일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중앙시장 제2공영주차장 내 용인중앙시장상인회를 찾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에 힘을 모은 상인회 관계자와 상인들을 격려하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은 지난 15일 2022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스마트 재생 분야 26개 지자체 중 용인특례시를 포함한 2개 지자체만 선정됐으며 지역특화·스마트 재생 최종 대상지로 경기도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에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155억원과 도비 31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환담에는 김진건 용인중앙시장상인회 회장, 김명석 용인중앙시장상인회 수석부회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중앙시장 상인회를 비롯한 상인들과 시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주셔서 국·도비 186억원이 배정되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용인특례시가 선정될 수 있었다"며 "용인중앙시장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도록 시가 상인회 등과 힘을 모아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회장은 "용인중앙시장이 65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데 시장 개소 이래 가장 큰 선물을 받았다"며 "이상일 시장님께서 취임 후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이에 보답할 수 있도록 상인들이 단결해서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용인시청을 방문했을 때 용인중앙시장 일대를 대대적으로 바꾸겠다는 시의 구상을 설명했는데 큰 관심을 가져 주셨다"며 "신속히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힘쓰고, 사업의 세부적인 디테일도 더 신경써서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총 사업비 652억5000만 원을 투입해 용인중앙시장과 주변 지역의 여러 자원을 활용, 지역발전과 상권 활성화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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