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제3차 특별교부세로 태인대교 노후 교량 보수보강공사 사업비 15억 원을 확보했다.
태인대교는 정밀점검 결과 받침 장치 등에 중대 결함과 노후화가 진행되어 시급히 보수보강이 필요했던 교량으로 총사업비 15억 원 전액을 제3차 특별교부세로 받아 신속히 보수보강공사를 실시해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하게 됐다.
정인화 시장은 지난 10월 19일 여순사건 합동추념식장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별교부세 교부를 직접 건의한 바 있다.
아울러 국회의원 시절부터 오랜 인연을 이어온 국민의 힘 조수진 의원에게 도움을 요청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적극 건의함과 동시에 지역구 의원인 서동용 의원과도 교감해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가 성사됐다.
정인화 시장은 "특별교부세를 비롯한 의존재원은 부족한 자체 재원을 보완해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부분이 상당한 만큼 행정력을 비롯해 동원 가능한 광양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재원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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