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21일 오후 2시 동삼혁신지구에 있는 부산 해양신산업 오픈플랫폼에서 '부산 해양신산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해양신산업 네트워킹 데이는 미래해양도시 부산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할 '데이터 기반 해양신산업'에 대한 지역 내 혁신 주체 간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지·산·학·연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행사는 부산의 해양신산업을 이끌어 갈 해양, 우주 및 데이터산업 등에 대한 트렌드를 직간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세미나 세션에는 해양신산업의 주요 융합기술인 해양, 우주, 빅데이터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이 진행되며,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2부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지역의 해양신산업 분야 주요 기업을 중심으로 지·산·학·연 혁신 주체가 현장에서 자유롭게 교류하는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된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해양산업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도 마련된다. 시는 시상식에서 대표적인 해양신산업 육성사업인 '미래해양도시 부산의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사업'의 하나로 진행한 기업 주도 기술개발 공모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돌핀IT 구창훈 대표에 대한 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데이터 기반 해양신산업에 대한 지·산·학·연 혁신 주체 간 협력관계를 더 공고히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시는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데이터 기반 해양신산업 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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