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이 여성가족부의 '청소년정책 종합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21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여성가족부는 지자체 청소년정책의 역량과 책무성을 강화하고, 우수 정책사례를 발굴해 확산하고자 2021년부터 전국 17개 시·도 및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청소년정책 종합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청소년 정책기반 강화 노력이 돋보인 지자체를 우수지자체로 선정 및 포상하고 있다.
고성군은 2021년 첫 평가부터 대통령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도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해 선진적이고 우수한 청소년정책으로 전국적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군은 만 13세부터 만 18세까지 문화·진로·건강 등과 관련된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고성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 청소년 전담부서 신설 및 인력 확보, 청소년수련시설 활성화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청소년이 살기 좋은 고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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