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동아대학교, ‘2023 젠더·어펙트 문화기획 스쿨’ 개최

2023 젠더어펙트 문화기획 스쿨 홍보 포스터. 이미지/동아대학교

동아대학교 젠더·어펙트연구소는 '2023 젠더·어펙트 문화기획 스쿨'을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BK21 FOUR(4단계) 교육연구단과 함께 진행한다.

 

2023년 1월 18일부터 2월 16일까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7시 개최되는 이번 문화기획 스쿨은 온라인 화상회의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

 

이 행사는 젠더·노동·장애·로컬리티 등 한국 사회에서 타자화가 일어나는 계기들을 심층 조망하고, 사회적 조건으로 추동된 어펙트(정동, affect)를 통해 새로운 공동체 구상과 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횡단하는 몸과 글, 연대하는 삶'이란 주제의 이번 스쿨은 ▲'여성 소설'이 의미하는 것: 코리안 티처, 고학력 비정규 여성 노동자의 이야기(서수진 소설가) ▲페미니즘과 미디어(이영 영화감독) ▲문학과 우정의 공동체로서 동네책방: 세계문학서점에서 벌어지는 일(황희수 서점국방 대표) ▲지역 사회와 아카이브(손동유 아카이빙네트워크 대표) 등 강연으로 채워진다.

 

또 ▲공연/장의 접근성에 대하여(신재 제로셋프로젝트 연출자) ▲한국 해외입양 인식과 친생모 재현 변화: 아이를 버린 미혼모 낙인에서 친생부모 권리 운동의 주체로(신필식 박사) ▲출판 기획 및 일본에서의 한국 문학 수용 동향(김승복 책거리 대표) ▲시와 미적 교육(진은영 시인) 등 새로운 공동체의 구상과 대안을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도 준비된다.

 

젠더·어펙트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젠더·어펙트 문화기획 스쿨 강연은 사회적 배제 계기들을 다층적이면서도 세밀하게 살필 수 있는 집약적 주제들로 구성됐다"고 말했다.

 

문학과 출판, 인권, 페미니즘 등에 관심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스쿨은 구글 폼으로 참가 신청을 받으며, 오픈 링크를 통해 접속 가능하다. 전체 프로그램 80% 이상을 수강한 사람에겐 이수증이 발급된다.

 

2023 젠더·어펙트 문화기획 스쿨에 대해 더 자세한 사항은 동아대 젠더·어펙트연구소나 연세대 국문학과 BK21 FOUR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아대 권명아 교수 주도로 설립된 동아대 젠더·어펙트연구소는 정동(情動, affect)과 젠더의 연구 방법을 결합해 주체와 몸, 삶과 죽음, 질병, 장애, 소수자, 포스트휴먼 등에 대한 인문학적 패러다임의 전환을 시도하며 '연결'과 '의존'을 둘러싼 사회·문화적 의제를 발굴, 연구하고 있다.

 

젠더·어펙트연구소는 이 연구를 통해 대학 안팎을 연결하는 대안 제도를 실험하면서 인력 재생산 모델 및 젠더·어펙트 전문가 국제적 네트워크도 구축해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