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올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진행한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전국 4위, 경남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성과평가는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예산을 받은 전국 95개 지방자치단체가 1년간 추진한 실적을 바탕으로 ▲홍보 실적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지역 분위기 조성 ▲차별화 성과 등을 평가한다.
군은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가운데 47%가 지역에 정착해 전국 평균 16% 대비 높은 정착률을 보이는 등 프로그램 운영 실적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참가자들이 정착한 마을은 우포가시연꽃마을과 성곡오색별빛마을로,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 운영자로 선정돼 내년에도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 정책을 홍보하고, 귀농귀촌인들과 지역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방법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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