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이 지방자치단체, 유관 기관, 시민과 아울러 지역 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 지역 주민의 삶을 함께 한 공로를 정부로 부터 인정받았다.
남부발전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지역문제해결플랫폼 구축 및 운영사업' 관련 부산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선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시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지역 내 지자체·공공기관·시민단체 등이 협업 체계를 구성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공 협업 플랫폼이다.
남부발전은 2021년 부산 지역의 플랫폼 설립 단계부터 참여해 의제 발굴과 실행 등 모든 과정에 적극 나서고 있다.
남부발전의 주요 플랫폼 참여 활동으로는 ▲부산 취약계층 주택가에 인공지능(AI) CCTV 보급 등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안전한 밤길조성' 사업 ▲바닷가 해양 쓰레기 환경정화 활동 및 보호 교육을 위한 '바다쓰담'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캠페인 '플라스틱 방앗간' 등이 있다.
남부발전은 이번 수상이 플랫폼 내 시민단체, 다른 공공기관, 기업들과 협력해 부산에 선진 주거안전 시스템을 도입하고 청정 환경을 조성하는 등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제를 적극적으로 실행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남부발전은 지난해 안전한 밤길 조성을 목적으로 부산 남구 주거 취약 지역에 AI CCTV 80대를 보급했으며, 해당 사업의 범죄 예방 효과에 따라 남부발전 주도로 사업 확대를 제안, 올해 구도심인 부산진구 지역에 최신 범죄 예방환경설계인 셉테드(CPTED)를 적용해 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남부발전 김기홍 관리처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주민들을 비롯한 민·관·공이 함께한 결과라 더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항상 지역 사회에 귀를 기울여 적극적인 협력과 주도적 참여로 부산 지역 현안 해결 및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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