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는 지난 20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2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 통합 성과대회'에서 모바일 헬스케어 부문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건강위험군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공공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건강수준과 자가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사하구는 직장생활 등으로 보건기관을 쉽게 이용하기 힘든 사하구민 및 관내 직장인을 위해 모바일 앱으로 간편하게 받을 수 있는 24주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높은 건강행태 개선율 및 건강위험요인 감소율을 끌어냈으며, 프로그램 참여자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하구보건소 관계자는 "경제적, 시간적, 지리적 접근성으로 보건소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계층을 꾸준히 발굴하고, 시·공간적 제약을 최소화한 모바일 기반의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해 구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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