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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리뉴얼 캐릭터 활용 공익용 굿즈 제작

공익용 굿즈 샘플.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는 기존 BPA 공식 캐릭터 '해범이(범고래)'를 리뉴얼한 '해범이·뿌뿌'를 활용한 공익용 굿즈(goods)를 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익용 굿즈는 신규 캐릭터를 활용해 대국민 대상 친근한 공사 이미지를 전달함으로써 부산항과 BPA의 대·내외 홍보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또 공익용 굿즈 제작 시 모든 품목에 대해 사회적 기업과 연계 추진으로 민간-공공기관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사회적 기업 홍보 지원으로 BPA 간접홍보 효과를 창출하고 공사의 ESG경영을 강화해 공익용 굿즈에 BPA의 가치를 담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익용 굿즈는 소셜 미디어를 통한 대국민 설문 조사에서 가장 의견이 많았던 사무용 문구키트, 키보드 등 실생활에 유용한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앞으로 실제 사용자의 다양한 의견 및 수요를 반영해 품목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 "대국민 의견을 수렴해 리뉴얼돼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공식 캐릭터 해범이·뿌뿌를 활용한 만큼 국민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는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부산항·BPA에 관심을 주시는 모든 분에게 공사의 이미지를 확실히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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