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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의료질 향상 활동 경진대회 개최

의료질 향상활동 발표 모습. 사진/동남권원자력의학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난 15일 대강당에서 '2022년 의료질 향상(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 의료질 향상 경진대회는 올해 13회째를 맞았다. 총 28편의 의료질 향상 활동 결과가 접수됐다. 심사는 의료질관리위원회 위원들이 주제 선정과 팀 구성, 개선 정도, 개선 효과 등의 부분에 대해 엄격하게 진행하며 이뤄졌다.

 

올해 최우수상은 '뇌졸중 의심환자의 처방 표준화 및 업무 효율성 증대'를 발표한 응급실이 차지했다. 응급실 뿐 아니라 진료과, 영상의학과 등 여러 부서 간 협업을 잘 이끌어내 업무 효율화뿐 아니라 뇌졸중 의심 환자의 내원 시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활동을 이끈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2022년 한 해 동안 뇌졸중 시술 50여 례를 성공적으로 시행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 뇌졸중 시술 인증기관 자격을 획득할 예정이다.

 

우수상은 간호질향상위원회의 '사용한 기구 및 세트류 세척 프로세스 재구축'이 수상했고, 장려상은 '외래 진료 예약부도율 감소활동'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외래가 받았다.

 

이 밖에도 ▲진단검사의학과의 수혈용 혈액 출고 TAT 관리 개선활 동 ▲마취통증의학과의 신규 마취약물 프로세스 구축 및 기존 마취약물 업무 표준화 ▲수술실의 수술환자 피부상태 사정 자료 개발을 통한 업무 표준화 등의 주제들이 입선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난해 우수 활동 팀들이 주제별 지속 관리 현황을 발표, 의료질 향상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관리를 통해 환자 안전 및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상일 원장(의학원장 직무대행)은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진행하다가 올해 많은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대회를 개최하니 감회가 새롭다. 특히 올해는 더 다양한 부서에서 많은 직원이 의료질 향상 활동에 참여해 도전 정신과 사명감이 돋보이는 한 해였다"며 "환자 안전과 의료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주신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우수한 의료질 제공을 통해 환자와 직원 모두가 행복한 의학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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