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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금감원, 포용금융 기관·유공 직원 포상

금융감독원 전경./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은 지난 1년간 포용금융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금융사와 업무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서민금융과 중소기업, 경영컨설팅 지원 3개 부문에서 대형 및 중소형 그룹별로 각각 1개 기관을 선정한 결과, NH농협은행, 신한은행, DGB대구은행, 광주은행 총 4개 은행에 기관 포상이 돌아갔다.

 

서민금융 지원 부문에서는 새희망홀씨 공급 확대 등을 통해 서민·취약계층의 금융 애로 해소에 노력한 NH농협·DGB대구은행이 우수상을 받았다.

 

중소기업 지원 부문에서는 중소기업 대출과 관계형 금융, 개인사업자대출119를 적극적으로 공급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 애로 해소에 기여한 NH농협·광주은행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자영업자 경영컨설팅 지원 부문에서는 은행권 자영업자 경영컨설팅 프로그램 확대와 내실화, 은행 내 자영업자 통합 지원체계 구축 등을 통해 자영업자·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에 기여한 신한·DGB대구은행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서민·중소기업 지원과 자영업자 경영컨설팅, 자영업자 현장 소통 지원 등 포용금융 업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한 11명의 직원이 우수상을 받았다.

 

한편 금감원은 금융권의 포용금융에 대한 참여와 관심을 제고하고 업무유공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포상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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