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가 주최하고 경상국립대 연구산학처, 경남일보, 윈클, 호주 퀸즈랜드대학교 한국학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제1회 GNU-SDGs 인터내셔널 포럼'이 12월 22~23일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BNIT R&D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는 BAT코리아제조가 후원했다.
22일 첫째 날에는 제1회 GNU-SDGs 인터내셔널 본 행사가 진행됐다. 오대균 서울대 교수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협력방안', 박희원 윈클 대표가 '한국의 관광 탄소중립 전략'에 대해 발표했고, 사피라 레커(Saphira Rekker) 퀸즈랜드대 교수('프린스턴 대학의 급속 전환 계획(Rapid Switch initiative)-기업의 파리협약 준수 측정에 관하여')와 록산 발리에-브라지에(Roxane Valier-Brasier) 퀸즈랜드대 책임연구원('UN PRME 프로그램과 탄소중립 리터러시: 기후행동을 위한 모멘텀 가속화')도 비대면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 후에는 경상국립대 에너지공학과 신승구 교수를 좌장으로 경상국립대 매트 젠킨스(Matt Jenkins) 교수, 퀸즈랜드대 정재훈 교수, 서울대 오대균 교수, 박희원 윈클 대표, 경남일보 최효정 상무 등이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됐다. 이어 경상국립대 연구산학처-경남일보-퀸즈랜드대 한국학연구원-윈클 등 4자 간에 상호협력 협정 체결식을 진행했다.
23일 둘째 날에는 퀸즈랜드대 정재훈 교수가 '퀸즈랜드대 탄소중립 관련 사례와 경상국립대의 적용 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다. 이어 경상국립대 곽영식 교수, 홍재원 교수, 신승구 교수, 윈클 박희원 대표, 연구산학처, 행정본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등 직원들이 참여하여 워크숍을 진행한다.
포럼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탄소중립 전략을 선도하고 있는 호주 퀸즈랜드대의 사례를 참고해 경남과 경상국립대의 탄소중립 전략을 점검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행사"라며 "이는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 13번과 17번에 대응하는 것으로 경상국립대가 제시하는 지속가능발전의 방향이기도 하다. 경상국립대가 지향하는 국제협력을 잘 보여주는 행사로서, 경상국립대는 탄소중립과 지속가능발전의 실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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