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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현장중심 기술보급 등 인정받아 우수농업기술센터로 선정

곡성군 2022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사진제공 = 곡성군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21일 2022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시상금 300만원과 상사업비 1천만원을 받는다.

 

전라남도에서는 매년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기술보급사업 종합만족도, 정부합동평가 등 3개 분야 31개 세부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농촌진흥사업 실적이 우수한 기관에 시상한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쌀 농업기술 실천, 멜론과 토란 등 지역 특화 소득작목 육성, 체리와 만감류 등 신소득 과수 도입, 청년 창업농업인 및 귀농귀촌정책 추진, 농기계 지원 및 임대사업 추진 등 영농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도사업 추진 성과를 높이 인정받았다.

 

또한 농촌진흥사업을 통한 진흥기관의 위상을 높인 공로로 전라남도 으뜸지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는 2018년부터 지방농촌진흥기관 최우수기관, 지도공무원 역량강화 부문 우수기관, 전남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청년창업농 육성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2년 전남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를 통해 5년 연속 농촌진흥사업 추진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곡성 전 직원과 농업인들이 합심하여 지도사업 수행에 최선을 다했다. 앞으로도 미래농업을 이끌어 갈 창조적인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곡성 농촌 경쟁력 향상에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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