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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건설현장 통합공정회의 개최

부산항만공사가 '2022년 건설현장 통합공정회의'를 개최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21일 부산항 건설현장 관계자와 함께 건설사업의 적기 추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22년 건설현장 통합공정회의'를 본사 5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BPA가 추진 중인 6개 대형 공사(100억원 이상)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개최되었으며, ▲연계공종 및 현안사항 등 현황 공유 ▲협업 과제 발굴 및 업무효율 향상 방안 ▲동절기 건설현장 안전관리 철저 ▲청탁금지법 교육 및 청렴생활 실천 다짐 ▲시공·건설사업관리 우수업체 및 안전관리 우수사례 시상 등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 통합공정회의는 건설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진행한 '건설현장 안전관리 우수사례 공모'의 시상식과 자체 제작한 '항만특화 VR건설안전 콘텐츠'시연을 함께 진행하였다.

 

최근 사회전반에 걸쳐 안전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BPA는 항만건설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연중 상시 안전교육을 진행하였으며, 현장 책임자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민병근 BPA 건설본부장은 "항만 인프라 적기구축이 우리 경제 전반의 활성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여 건설품질 및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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