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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친환경 건축물 ‘상대동 강나루경로당’ 개소

진주시가 상대동 강나루경로당 개소식을 진행했다. 사진/진주시

진주시는 22일 조규일 시장과 시의원, 기관 및 사회단체장,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대동 강나루경로당 개소식을 가졌다.

 

진주시 동진로102번길 5-4(상대동 296-123)에 경량목구조 친환경 건물로 건립된 강나루경로당은 대지 220.3㎡에 지상 1층, 연면적 98.8㎡ 규모이며, 어르신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맞춤 설계로 건립됐다.

 

그간 상대동 14통, 15통 인근의 어르신들은 경로당이 없어 대부분 인근 공터 등에서 여가 시간을 보내며 많은 불편을 겪었다. 이에 시는 부지를 매입하고, 실시설계 등을 거쳐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신축공사를 진행해 이날 개소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경로당 내부가 아늑하고 편백나무로 지어져 은은한 향이 난다. 매일 오고 싶은 경로당"이라며 편안한 휴식공간이 생긴 것에 즐거워했다.

 

조규일 시장은 "오늘 개소한 상대동 강나루경로당이 친환경 공간으로서 어르신들의 힐링과 소통의 장으로 지역사회의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시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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