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의회는 22일 연말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인복지시설 등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이근 창원시의회 의장과 지역구 의원은 마산합포구 노인복지시설인 '우리노인요양원'을 찾아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시설 외부에서 관계 직원들을 격려하고, 과일 등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위문을 진행했다.
김이근 의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묵묵히 봉사하는 사회복시시설 종사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우리 의회도 주변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두고,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의회는 매년 명절 및 연말마다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오는 23일까지 성심노인전문요양원, 선린, 자은종합사회복지관, 마산애육원, 내서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5곳을 추가로 찾아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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