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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도시철도 최초 엘리베이터TV 광고 도입

부산교통공사 엘리베이터TV 광고. 사진/부산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가 도시철도 역사 내 엘리베이터TV 광고를 도입해 공사 수익 증대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대국민 홍보에 나섰다.

 

공사는 최근 부산도시철도 1~4호선 모든 역사 내 엘리베이터에 광고 매체인 엘리베이터TV 466대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도시철도 역사에 엘리베이터TV가 설치된 것은 전국 최초다. 이를 통해 창출되는 공사 수익은 5년간 7억 2000만 원에 달한다.

 

공사는 해당 매체를 활용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도 추진한다.

 

공사와 광고 매체사 간 협약으로 이달부터 오는 2월까지 전국 5213개 아파트 단지 내 엘리베이터TV 4만 1000대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영상이 송출된다. 2030부산세계람회 유치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촉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교통공사 한문희 사장은 "동종 기관 최초로 도입한 엘리베이터TV 광고를 통해 도시철도 승객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공사 재정 건전화를 위한 부대수익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며 "해당 매체를 통해 홍보 중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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