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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실물경제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진/사천시

사천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가 위탁·운영하는 사천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물경제체험 프로그램인 '뻔뻔비즈'를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뻔뻔비즈에는 총 6명의 학교밖 청소년이 참여해 사전에 제품 선정 및 시장 조사를 위한 기획 회의를 진행한 뒤, 2회에 걸쳐 레몬청 50개를 직접 제조했다.

 

이어 지역의 청소년기관 관계자, 1388청소년 지원단, 일반시민 등을 상대로 판매해 얻은 수익금 전액 50만원을 사랑의열매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에 기부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은 "레몬을 씻고 자르는 과정이 길어서 허리도 아프고 힘들었지만 완판돼 전액 기부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뿌듯하다"는소감을 밝혔다.

 

학교밖 청소년에게 경제를 알려주는 실물경제체험 프로그램 뻔뻔비즈는 이윤을 창출하는 과정을 알게 하며 동시에 청소년의 노동력으로 지역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사천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을 위해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만9~24세) 누구나 꿈드림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학습 지원이 가능한 자원봉사자도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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