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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보도자료

바이오노트, 상장 첫날 1조 클럽 달성

바이오노트 CI.

바이오노트는 상장 첫날 시가총액 1조 클럽을 달성해 코스피 시장에 성공적으로 입성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바이오노트는 공모가 9000원 대비 18% 상승한 1만65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바이오노트는 2003년 설립된 바이오 콘텐츠·동물 진단 전문 기업이다. 고유의 유전자 재조합 항원, 항체 원천기술, 첨단 대량 자동화 생산 시스템 등을 기반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항원, 항체 등 원료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독자적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상장으로 바이오노트는 바이오 콘텐츠 및 동물진단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에 본격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조병기 바이오노트 대표이사는 "성공적으로 코스피 시장에 입성해 기쁘며, 바이오노트를 믿고 투자해 주신 모든 투자자분께 감사드린다"며 "글로벌 TOP3 토탈 진단 솔루션 기업을 목표로 전사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모든 생명체의 건강을 지키고, 상장사로서의 소명 또한 다하는 신뢰 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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