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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하천사업 평가 '4년 연속 수상'

경상북도 하천사업 평가 상주시 최우수기관 선정 기념 사진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2022년도 경상북도 하천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 및 포상금을 수여받았다.

 

하천사업 평가는 매년 경북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천 점·사용료 징수율, 지방하천 정비사업 추진실적 및 안전관리, 치수사업 추진 우수사례 등 하천유지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시는 국가하천 1개소, 지방하천 23개소, 소하천 115개소, 544km의 하천을 관리하고 있으며, 하천 사업추진 실적과 사전 재해예방 및 쾌적한 환경유지를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작년에 이어 하천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으로 수상('19년 우수, '20~22년 최우수)하여 도내 하천사업 분야에 선도적인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하천의 재해예방은 물론 자연과 함께하는 하천조성으로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시민들에게 힐링공간을 제공 할 수 있도록 하천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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