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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보도자료

하이트진로, '사랑의 몰래산타' 통해 석수 후원

하이트진로음료가 연말을 맞아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 행사에 석수 200병을 지원했다. /하이트진로음료

하이트진로음료가 연말을 맞아 한국청소년재단이 주최하는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 행사에 사랑의 물 '석수' 2000병(500mL)를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사랑의 몰래 산타 대작전'은 매년 12월 24일 1004명의 자원봉사자가 크리스마스에 소외된 서울 지역 아동과 청소년 1004명에게 간단한 율동과 직접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2006년부터 시작된 행사를 통해 지난해까지 1만5577명의 '몰래 산타'가 1만5722명의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만났다. 이번 해는 서울지역 990명의 아동 가정을 750명의 산타봉사자들이 함께하여 더욱 뜻 깊은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 자원봉사자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지원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인류에게 꼭 필요한 물과 음료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기업철학을 실현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연암반수 석수는 소백산 자락인 청주와 천안, 세종에 수원지를 두고 있으며 충분한 미네랄과 목넘김이 좋은 '적당한 경수'의 경도를 가진 생수이다. 40년 역사를 지닌 국내 최초 먹는샘물 브랜드로서 연간 11억병(500mL 기준)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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