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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상담심리학과, 청소년지도사 합격률 96% 달성

동명대 상담심리학과 응시 재학생 4학년 19명 중 18명이 제30회 청소년지도사 2급 면접시험에서 최종 합격했다. 사진/동명대학교

동명대학교 상담심리학과의 응시 재학생 4학년 19명 중 18명이 제30회 청소년지도사 2급 면접시험에서 최종 합격했다.

 

사회복지학과 재학생(2명)과 졸업생 등을 포함하면 이 대학에서 총 24명이 응시해 23명이 합격(합격률 95.83%)했다. 전국 합격률 81.54%(3,581명 응시, 2920명 합격)보다 월등히 높은 것이다.

 

이처럼 높은 합격률에는 동명대 LINC3.0사업단의 산학연 클러스터과정 교육의 도움이 컸다.

 

응시 희망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25일까지 4주 동안 청소년 관련 법률 및 정책, 청소년 사업의 이해, 청소년 연구 이론 등을 특강한 것이 주효했다.

 

동명대 상담심리학과는 앞서 2021년 청소년지도사 2급시험에서 4학년 재학생과 졸업생 등 18명이 합격해 합격률 81.82%를 기록한 바 있다.

 

이 학과는 재학생들의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과정 지원을 위한 전문상담사2급, 청소년상담사3급, 미술심리치료사 등 다양한 비교과 교육 프로그램들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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