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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출판부 출간 도서 2종, 올해의 우수도서 선정

'들뢰즈의 드라마론'과 '내 머리맡의 사유' 표지. 이미지/경상국립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출판부가 출간한 도서 2종이 한국대학출판협회가 선정한 '2022 올해의 우수도서'에 선정됐다.

 

인문대학 철학과 신지영 교수의 '들뢰즈의 드라마론'은 교재 부문에서, 인문학연구소 심귀연 학술연구교수의 '내 머리맡의 사유'는 교양 부문에서 각각 선정됐다.

 

신지영 교수의 들뢰즈의 드라마론은 '들뢰즈 권위자' 신지영 교수가 들뢰즈 이론을 바탕으로 '드라마론'를 확립하는 저서로 예술의 본질을 파악하고자 시도한 교재 겸 교양서다.

 

심귀연 학술연구교수의 내 머리맡의 사유는 관념적인 설명 대신 이미지와 생생한 사례 묘사를 더한, 초심자를 위한 현상학 입문서다.

 

한국대학출판협회는 연구자와 일반 독자에게 양서의 존재를 알리고, 저자와 번역자의 노고를 평가해 주며, 점점 위축되어 가는 대학출판을 활성화하는 목적으로 해마다 '한국대학출판협회 올해의 우수도서'를 선정한다.

 

2022년 우수도서에는 지난 1년간 발간된 대학출판부의 도서 가운데 모두 100종의 도서가 응모되었다. 독창성·완결성·시의성을 기준으로 책의 만듦새와 편집 상태 등도 고려하여 엄정한 심사를 거쳐 모두 28종(학술 12종, 교양 11종, 교재 5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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