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앙평군, 올해 10대 뉴스 선정

민선8기 전진선 군수 취임식 모습(양평군 제공)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올해 민선 8기가 출범 2022년 군의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군의 10대 뉴스는 ▲민선8기 전진선 호 출범 및 제9대 양평군의회 개회 ▲양평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전국 최초 수해에 따른 재난기본소득 50만 원 지급 ▲민선 8기 제1호 조례로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제정 ▲양평FC k4리그 2위 달성, 23년 k3리그 승격 ▲양평 우회도로 교통환경개선사업 준공 ▲제1회 양평 관광페스타 개최 ▲다문지구 도시개발사업 완료 ▲양평군기관장협의회(용강회) 전국 최초로 지역안전대책회의 개최 ▲양평군 민선 8기 조직개편 마무리 등이다.

 

군 관계자는 "민선 8기의 실질적인 원년인 2023년 계묘(癸卯)년에는 부족한 것은 채우고 잘되는 것은 보완해 군의 비전과 같이 좀 더 행복한 양평이 되길 기대한다" 말했다.

 

한편, 전진선 군수는 신년사에서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을 비전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양평을 만들고 잘 보전된 양평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기회로 만들기 위해 5대 군정 방향 및 29개 공약 117개의 공약 사항들은 올 계묘년 새해를 원년의 해로 삼아 하나하나 연차별로 군민과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