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정영채 NH證 사장 "고객중심 경영철학이 항상 최우선"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고객 없는 존속과 성장은 애초에 불가능하다"며 고객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2일 정영채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는 자본시장의 플랫폼 플레이어(Platform Player)로, 자본시장의 수요와 공급을 연결하는 것이 우리의 가장 본질적인 일"이라며 "고객에게 우리는 '쓸모 있는 플랫폼'이었는가를 한번 더 자문해 봤으면 한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세상의 빠른 변화만큼이나 우리 플랫폼의 쓸모도 꾸준히 변한다"며 "항상 고객에 대한 전문성과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최신의 것으로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중심'과 '플랫폼'을 증권업의 변하지 않는 본질이라고 밝혔다. 그는 "취임 이후 줄곧 고객중심의 경영철학을 항상 최우선으로 강조해 왔다"며 "고객의 목표를 알기 위해 고객을 알아가는 과정의 가치를 무엇보다 소중히 여겨 왔다. 이제는 우리의 오랜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