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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2023 위풍당당 프로젝트 연중 개최

모델들이 홈플러스 '2023 위풍당당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가 올해 '2023 위풍당당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먹거리·생필품 등 고객들의 수요가 높은 주요 상품을 최적가로 판매하는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연중 전개했다. 지난해 2월 시작한 '물가안정 365'는 기본 식자재류인 우유·두부·계란·콩나물 등을 1년 내내 최적가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12개 품목으로 시작한 물가안정 365는 지난달 31일 41개로 확대됐다.

 

올해 진행하는 2023 위풍당당 프로젝트는 빅데이터 기술로 'AI 최저가격' 상품을 선정한다. 또 홈플머니가 지급되는 '물가안정 최저가 보상제', 물가안정 365를 유지 시행해 좋은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 첫 주차인 이달 10일까지는 다양한 먹거리와 명절 준비에 필요한 상품 등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대 50% 할인한 최적가로 선보여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확실히 낮춘다는 방침이다.

 

홈플러스는 다음주까지 '갈비페스티벌'과 '설맞이 브랜드 주방대전'을 개최해 갈비 전 품목 최대 40%, 주방용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각종 신선식품도 최적가에 선보인다. 제철을 맞아 달콤한 딸기 전 품목, 제주 조생 밀감 행사카드 구매 시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멤버십 회원을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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