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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F, '로노 유리뚜껑 그릴' 출시…트레이더스서 단독 판매

분리형 유리뚜껑 특징…기름튐, 냄새 방지, 수준 유지도

 

WMF가 감각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설계로 사용 편의성을 높인 주방가전 신제품 'WMF 로노 유리뚜껑 그릴'(사진)을 출시하고 트레이더스 전점에서 단독 판매한다.

 

6일 WMF에 따르면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분리형 유리뚜껑이다. 기름이 튀거나 냄새가 퍼지는 것을 방지해줘 실내에서도 걱정 없이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조리 후 뚜껑을 닫아두면 내부에서 열이 순환해 음식이 마르지 않고 맛과 수분을 유지시켜 요리의 풍미를 지켜준다.

 

WMF 로노 유리뚜껑 그릴은 은에 가장 가까운 'WMF 크로마간(Cromargan®)'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이 뛰어나며 매트한 표면 처리로 한층 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유리뚜껑은 열에 강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강화유리 소재이며, 손잡이 부분은 조리 중 보다 안전하게 뚜껑을 여닫을 수 있도록 쉽게 뜨거워지지 않는 쿨터치 핸들을 적용했다.

 

논스틱 코팅의 분리형 그릴팬은 조리 시 기름을 추가하지 않아도 쉽게 눌어붙거나 타지 않아 더욱 맛있는 그릴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이외에 직관적으로 예열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직관적인 분리형 5단계 온도 조절 시스템으로 식재료 특성에 맞게 세심하게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WMF 로노 유리뚜껑 그릴은 기름기가 많은 삼겹살 등 육류 조리도 문제 없는 대용량 기름받이판을 갖췄다. 기름받이판이 완전히 장착됐을 때만 작동되는 안전기능이 탑재돼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유리뚜껑, 그릴팬, 기름받이판 모두 분리형으로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해 더욱 편리하다.

 

전국 트레이더스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는 WMF 로노 유리뚜껑 그릴은 오는 15일까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트레이더스 클럽 멤버십 특별 할인 및 삼성카드 추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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