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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후크 떠난 윤여정, 美 대형 기획사 CAA 손잡아...브래드 피트 이정재와 한솥밥

배우 윤여정이 미국 연예 기획사와 손잡았다. 미국 연예 매체 데드라인은 9일(현지 시각) 윤여정이 미국 3대 에이전시 중 하나인 CAA(Creative Artists Agency)와 계약을 체결했다. CAA는 미국 대형 에이전시 업체로 한국 배우 중엔 이정재가 소속되어있고 브래드 피트·톰 행크스·조지 클루니·메릴 스트리프 등도 속해 있다.

 

"영화 '미나리'(21, 정이삭 감독)와 지난해 공개된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코고나다·저스틴 전 연출)로 활약한 오스카상 수상자 윤여정이 CAA와 계약을 체결했다"며 "CAA와 계약 이후에도 윤여정의 미국 업무를 관리했던 에셸론 달란트 매니지먼트의 매니저 앤드류 오오이가 스케줄을 관리 중"이라고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화 '미나리'와 '파친코'로 활약한 오스카상 수상자 윤여정이 CAA와 계약을 체결했다"며 "CAA와 계약 이후에도 윤여정의 미국 업무를 관리했던 에셸론 달란트 매니지먼트의 매니저 앤드류 오오이가 스케줄을 관리 중"이라고 전했다.

 

윤여정은 지난해 12월 초 2017년 3월부터 함께 일한 후크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끝났다. 윤여정은 현재 애플TV+ 드라마 시리즈 '파친코' 시즌2를 촬영 중이다.

 

윤여정.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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