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박성관 이사장과 장숭우 상임이사가 함께 새해를 맞아 안전한 시설 운영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자 현장행정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현장행정은 4일 반다비체육센터를 시작으로 국민체육센터, 주민편익시설, 대운산휴양림, 천성산체육센터 등 3일에 걸쳐 14개 시설에 대해 근무직원과의 간담회를 통한 시설운영 애로사항 해소, 건의 및 개선사항 청취를 비롯하여 시설물 안전점검 등을 진행하였다.
박성관 이사장은 "반다비체육센터, 천성산체육시설 등 신규시설과 함께 새해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는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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