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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1월 17일 한줄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 대일외교 진단과 과제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뉴시스

메트로신문-1월 17일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산업부 한줄뉴스>

 

▲삼성전자의 차기 플래그십폰 갤럭시 S23 출시가 한 달여 남은 가운데 해당 시리즈의 출고가가 상당 수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전 수준의 가격으로 제공할 수 없는 대외적인 상황이 겹쳤고, 이러한 소식에 일부 소비자들은 갤럭시 S22로 눈길을 돌리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김영범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이 현장 소통으로 새해 일정을 시작했다. 코오롱인더는 최근 김 사장이 지방 사업장을 연달아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구현모 KT 대표가 늦어도 설 연휴 이전에 단행할 예정이었던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미루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에 따라 임원이사 및 조직개편은 설 연휴 또는 정기 주주총회 이후로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LG전자가 탈취 성능을 높인 공기청정기를 선보인다. LG전자는 17일 2023년형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알파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유통 라이프 한줄뉴스>

 

▲3고 사태에 3만원대 이하 설 선물세트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티몬이 최근 2주간(1일~13일) 고객들의 설 선물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3만원 미만 '초실속형'상품 매출이 전체의 60%를 차지했다.

 

▲엔데믹(풍토화)과 함께 닥친 경기침체에 유통업계가 잇따라 멤버십 혜택을 축소하고 있다. 팬데믹 사태 중 보복소비를 잡기 위해 멤버십 서비스를 강화하거나 문턱을 대폭 낮춘 것과는 정반대다. 원자재값 및 인건비 등 부대비용 상승에 줄어드는 마진율 개선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논의가 이번 주 본격 시작된다. 신규 확진자와 위중증자가 지속 감소하면서 정부가 기준으로 제시한 지표 대부분을 충족하고 있어 설 연휴에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이 이루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혈관 인지 장애 개선 효과를 입증하지 못한 '옥시라세탐' 제제가 퇴출 수순을 밟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임상시험 재평가 결과 뇌혈관 질환으로 발생하는 '혈관성 인지 장애 증상 개선'대한 효과성을 입증하지 못한 옥시라세탐 제제에 대해 처방·조제를 중지하고 대체의약품 사용을 권고하는 의약품 정보 서한을 16일에 배포했다.

 

▲4차 산업혁명으로 기술과 산업간 융합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헬스케어 6개 단체가 손을 잡고 혁신 성장에 나선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등 6개 단체는 16일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자본시장 한줄뉴스>

 

▲중국 주요 지수가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정책으로의 선회 이후 급등하고 있다.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을 거둬들이며, 리오프닝이 속도를 낼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다.

 

▲새해 들어 은행주들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대부분 금융지주 종목이 연초대비 20% 이상 급등한 가운데 주주환원 정책 등의 확산으로 기대감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투자증권이 ESG 경영에 주력하고 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금융 확대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전략 목표로 설정하고 ESG 체계 구축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한줄뉴스>

 

▲ 최근 2년간 최저임금이 7% 이상 올랐지만 물가가 더 오르면서 실질 최저임금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 집값이 전세보증금보다 낮아지는 '깡통주택'이 늘면서 집주인에게 제때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세입자들이 전세금 반환 등을 이유로 부동산 임의·강제경매를 신청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한화생명은 올해 경영전략 회의를 통해 '새로운 판로를 찾는 2023년(Make New Ways Possible! New Start 2023)'이라는 슬로건을 선포했다.

 

▲ 지난해 한국은행에 신고된 위조지폐가 14.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거래와 카드 이용이 늘고, 위조지폐 확인법 등의 홍보가 확대되며 위폐식별 능력이 향상된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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